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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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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에 대한 아쉬움으로 Scala 나 Haskell 을 본지는 몇년 되었고, 최근 들어 RxJava 프로젝트를 몇 달 째 참여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기다렸다. 번역 하신분( 오현석님 책은 다 구입을 한 것 같다)이나 주제가 분명히 나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뭔가 어색한 제목은... 기분탓이다. 저자분도 이거에 대한 고민을 하셨다고... - 어디서 봤지?Slack이었나...) Sodium 이라는 프레임웍을 기반으로 Swing을 확장한 swidget.* 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웬 스윙..? 이라고 생각했으나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과 스윙 기반의 예제는 나름 도움이 되는 보조역을 해주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UI 쪽 코드가 집중력이 분산된 건 좀 아쉬웠다. 그리고 처음 보는..
개인적으로는 스칼라나 하스켈 못지 않게 어려운 (그리고 생각과는 많이 다른) 언어가 자바스크립트인 것 같다. 그 난해함에 추가되는 문제는 생태계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언어라 단순히 언어 스펙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조금은 해결 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 없는 책이지만, ES3 부터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 개발자나, 다시 한번 ES6 수준에서 알고 있는 지식을 정리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예를 들면 "30"* 3 = 90 이 나온다던가 let a = [1,2,3,] 처럼 마지막 콤마를 허용한다는 것 같은 것... arrow function 에서 this나 arguments가 펑션과 ..
링크 : http://www.hanbit.co.kr/ebook/look.html?isbn=9788968486739 Java8이 나온지도 반년이 지났다.Java7에 비해서 그 변화도 크고 도입해야 할 이유도 확실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업에서는 아직 8을 이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개인 프로젝트나, 알고리즘을 해결 해야 하는 이슈가 있다면 java-8로 진행한다. Java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8 버전에 대해서 국내 서적은 그렇게 많지 않다. 2권 정도... 그 중 한권은 자바8의 핵심임 람다에 대해서만 설명한 책이었고, 같은 200페이지를 어떤식으로 풀어 나가나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책의 목차가 매우 다르다 @.@) 1. 번역번역서이니 만큼 번역에 대해서 애기해볼까 한다.55페이..
제목만으로도 이 책은 선택할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Effective로 시작하는 책들이 가진 무게감이며, 그간의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크게 3부분으로 나누고 있다. Part1에서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좋은 테스트 코드'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을 설명해주고 Part2에서는 샘플코드-개선방법-결과 3단계로서 반복적으로 실 사례를 보여주며, Part3에서는 좀 더 고급화된 소주제들과 팁들을 공유해주고 있다.시작부터 중요한 얘기를 들려준다 100퍼센트의 코드 커버리지는 좋겠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 어느 점이 지나가면 테스트를 작성하는 비용대비 이점이 거의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려준다. 가장 중요한 제품 코드의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며, 뒤로 갈수록 중요도가 하락하거나, 코드 커..
특히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의 경우에는 업무의 실제적인 기본이 될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곳을 향한 '이직의 기본내공'이다 ^^; (내가 면접을 볼때도... 면접관으로 참여할떄도... 자료구조의 이해와 알고리즘은 좋은 얘깃거리이다)새 언어를 배울때 자료구조 부분은 꼭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직접 구현은 안하고 import /include만 하기때문에 주기적으로 까먹는다-.-) Basic을 시작으로 Pascal, C, Java, Python, 마지막에는 Scala, Groovy로 이 주제를 학습해왔고, 이번에는 Javascript로 복습을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껏 사용해왔던 Javascript는 Jquery나, angularjs처럼 client영역에서 대부분 이었다. (개인적으로 No..
작년에도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를 읽은적이 있다. 얇지는 않은 책이였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도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이 '파이썬을 활용한 베이지안 통계' 를 다시 한번 집어 들었다. 그간 읽어왔던 책에 비해 매우 얇은 두께와, (잘하지는 않지만) 생소하지 않은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혹해서 쉽게 쉽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 이렇게..베이지안을 전혀 모른채 이 책을 선택했기에 어느 정도 사전 학습이 필요로 하였다. (뭐.. 예를 들면 제일 처음 만나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정도를 알아야한다. ) 하지만 문제의제기 & 필요한 개념의 소개 & 풀이에 필요한 함수&계산식과 & 풀이로 이어지는 짧은 단계로 인해서 큰 어려움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 1,2 장에서..
회사에서의 룰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과도 전혀 관게 없는 것이, '게임'이다 하지만. 하루에 1-2시간. 일주일에 10시간은 꼬박꼬박 게임을 즐기고 있다. 국민학생때, 즐기던 갤러그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한것은 어이없기도 한 사실이다. 실제로 '매우 조잡'한 알카로이드를 GWbasic으로 만든 기억도 아직 남아있다. 이 정도면 게임에 대해 좀 더 알아주는게 예의가 아니겠는가?지난번에 읽은 책 만들면서 배우는 AndEngine 게임 프로그래밍: 하루에 하나씩 완성하는 안드로이드 게임 프로그래밍 ( http://www.hanbit.co.kr/book/look.html?isbn=978-89-6848-058-4 ) 처럼 이 책 역시 그러한 개인적 관심에 의해서 읽게 되었다. (다른 책은 읽어 보지 ..
책 링크 : http://hanb.co.kr/book/look.html?isbn=978-89-6848-059-1 redis 는 최근의 트랜드중에서 나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실무에서도 캐시레이어나 데이터 스토리지로 많이 쓰이고 있다. ( 참고 - http://db-engines.com/en/ranking ) 허나, 그 만큼 이슈도 많기에 릴리즈 버전이 쉴새 없이 올라가고 있고, ( 코드에 오타 있어서 버전업이 되기도 한다, 참고 - http://download.redis.io/redis-stable/00-RELEASENOTES ) 래퍼런스가 체계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기에 구글링이나 앞서 적용한 이들의 노하우를 들으면서 참고하는 형편이었다. 그 와중에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하여 2-3일만에 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