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www.hanbit.co.kr/ebook/look.html?isbn=9788968486739


Java8이 나온지도 반년이 지났다.

Java7에 비해서 그 변화도 크고 도입해야 할 이유도 확실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업에서는 아직 8을 이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개인 프로젝트나, 알고리즘을 해결 해야 하는 이슈가 있다면 java-8로 진행한다.


Java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8 버전에 대해서  국내 서적은 그렇게 많지 않다. 2권 정도...


그 중 한권은 자바8의 핵심임 람다에 대해서만 설명한 책이었고, 

같은 200페이지를 어떤식으로 풀어 나가나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의 목차가 매우 다르다 @.@)


1. 번역

번역서이니 만큼 번역에 대해서 애기해볼까 한다.

55페이지부터 계속 등장하는 '원시 특수화'나 61페이지의 '공개된 리소스' 처럼 한글로 된 애매모호한 단어들이 눈에 거슬렸다. 

'원시 타입-primitive type' 처럼 일관성인게 원단어를 첨부해주면 좋았지 않을까 한다.

4.4장에서는 좀 갸웃거렸지만 "8장. 디자인 구조와 원칙"처럼 개념적인 단원에서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좀 더 이해하기에 편안한 느낌 들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번역에 대해 민감한 편은 아니기도 하다)



2. 다른 한빛의 e북보다 페이지도 많은 편이고 코드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내용이 들어 있다. 단순한 람다의 사용법만을 설명하지 않고

병렬성 이슈와 테스트, 패턴까지 한 번에 언급한점은 마음에 들었다. (보는이에 따라서 찔끔찔끔 이라고 싫어하는 분도 있겠네...)

특히 자바와 뗄수 없는 패턴의 언급은 매우 적절해 보였다. 

람다식을 배운후 어떻게 적용할까, 어떤식으로 적용하는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다면 이 부분의 예제로 충분히 이해를 하리라 생각되어 진다.

(물론 더 좋은것은 github에서 l=java와 함께 검색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javascript나, scala와 같은 기존 람다 개념에 익숙한 언어 개발자라면 높은 장벽은 아니다. 

하지만, 오래된 자바 개발자나 람다 자체가 생소하다면  문법적 학습뿐 아니라 또 다른 학습을 요한다. 그리고 생각의 전환도 좀 필요하고...

쉬운 문법의 설명으로 부터,  중요한 주제들을 한번씩 훑어 있는 이책은

자바8을 처음 접하려는 사람이나, 나같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또 한번 생각해줄만한 계기가 될 수 있겠다.

(어렵다면 다음 책을 한번 읽고 다시 읽어보면 좋을듯 : http://www.hanbit.co.kr/ebook/look.html?isbn=9788979149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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