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PUB/SUB Service SNS, EventBridge

AWS 에서 메시지를 전달 하는 서비스로 SNS, SQS, Kinesis, EventBridge 등이 존재한다. 이 중에서 Pub/ Sub 모델의 서비스는 SNS 와 EventBridge 이다.

 

AWS SNS

aws 에서 가장 오래된 pub/sub 서비스이다
1. SMS&메일을 보낼 수 있고,  2. 모바일 디바이스에 Push를 보내거나  3. SQS , Lambda 등의 AWS 서비스와도 연결 할 수 있다.

토픽당 백 만이상의 구독자를 설정 할 수 있고, 낮은 latency 를 제공한다.  하지만 pub/sub 이고 메시지를 push 하는 형태이므로. 수신측App 이 허용 범위 이상 메시지를 받는다면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SQS 등의 Queue 와 같이 써야 한다. 
(일반적인 패턴으로는 SNS / EventBridge -> SQS -> Lambda )

SMS&Mail

• 리전에 따라 200여개의 국가에 SMS(문자)를 보낼 수 있다 링크 . 

App Push

• Ios, Android 에 푸시를 보내기 위해서는 서버를 준비하고 APNS & FCM 을 사용해야 하지만 SNS 를 이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 Push를 보내는데 필요한 Key 를 google developers console , apple developers 에서 생성해서 준비해야 한다.

참고

•  

기억할 점

• 2019년에 DLQ 기능이 추가되었다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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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Bridge

2019년에 출시된 신규서비스이다.  ( https://aws.amazon.com/ko/blogs/korea/amazon-eventbridge-event-driven-aws-integration-for-your-saas-applications/)  
Amazon 서비스 뿐 아니라 Datadog 과 같은 파트너사들의 이벤트도 쉽게 Lambda, SQS, Kinesis 로 연동할 수 있는 고도화된 서버리스 서비스이다.
다양한 소스를 연동할 수 있고, 서버리스로 관리가 간편하지만  '지연시간', '구독을 Rule 당 5개' 라는 제약을 가지고 있으니 제약 사항을 잘 확인하고 적용해야한다. 

 

참고 링크

• 유저가이드 
• FAQ  

 

기억할 점

• 지연시간은 중위값으로 500 ms 정도이다. (SNS에 비해서 엄청 느리다)
• 현재는 Schema Registry가 베타버전이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JSON 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겟다.
• 요금은 링크 를 참고하면 되는데 AWS 서비스의 소스를 전달 받는 것은 무료이다.